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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오스본 주석 시리즈 - 로마서

  • 디사이플
  • 21.04.27
  • 331
도서출판 디사이플 신간도서

로마서

Verse by Verse
그랜트 R. 오스본






1. 도서명: 로마서: Verse by Verse (오스본 신약주석시리즈)

2. 출판사명: 도서출판 디사이플

3. 세부 정보

1) 분야: 기독교, 신학, 신약, 주석, 로마서

2) 판형: 152*225mm

3) 면수: 632면

4) 제본: 양장

5) 정가: 35,000원

6) ISBN: 979-11-90964-08-1 04230

7) 발행일: 2020년 12월 31일

8)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0

9) 전화: (02)2643-7290, Fax: (02)2643-1877



4. 저자 정보

지은이

그랜트 오스본 (Grant R. Osborne, 1942. 7. 7.- 2018. 11. 4.)은 트리니티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과 석좌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성경 해석학으로서, 본문의 지평에서 독자의 지평으로의 “해석학적 나선형”적 연결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Bible Translation Committee에서 Holy Bible: New Living Translation 위원으로 활동했다.


5. 목차

I. 바울의 자기소개 및 복음 소개

II. 범우주적 인간의 죄성

III. 오직 믿음으로 받는 칭의

IV. 그리스도 안에 새 생명

V. 구원의 길

VI. 성령 안에서 사는 삶

VII. 서신의 맺는 말


6. 책 소개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로마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바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 죽음에서 해방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를 만나야 함을 피력한다. 본 로마서 주석에서 저자는 로마서가 바울 시대 독자들과 현 시대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신학적 논쟁은 뒤로하고 신학자가 아닌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로마서를 설명하고 있다.


7. 추천사
그랜트 오스본은 학문적 엄밀성과 인간적 감수성을 겸비한 학자였다. 그가 쓴 로마서는 이런 그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 수작이다. 학문적 정확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수고가 보이면서도 나 같은 목회자들의 참고를 배려한 따뜻한 요약과 적용을 간과하지 않았다. 이제 로마서 주석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진정한 성경 해석의 달인에 의한 이 주석을 빼는 것을 너무나 큰 손실이다.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동원 목사

오스본의 로마서 주석은 “Verse by Verse”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본문을 한 절씩 꼼꼼하게 살펴 주석한다. 특정 구절과 관련하여 해석학적 논쟁점이 있으면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인용하여 세심하게 소개하는 탁월한 주석가의 면모를 잃지 않는다. … 로마서를 깊이 이해하여 설교하고자 하는 모든 설교자들의 서재에 반드시 비치되어야 할 책이다.

새누리2교회 담임목사 안진섭

그랜트 오스본의 저작을 처음 접한 것은 성서유니온 선교회에서 번역한 “LAB 신약 주석 시리즈”였습니다. 오스본은 이 주석 시리즈의 편집 역할을 감당했는데, 신학적 난제들을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는 달란트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 로마서 주석은 편집이 아니라,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17년에 오스본이 단독으로 주석한 책으로서 보다 완숙한 그의 성경 지식과 신앙적 경험이 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 로마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대의 탁월한 성경 연구가 오스본의 로마서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최성은

목회자, 신학자, 평신도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전형적인 주석서의 경직성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바울이 현대적 언어로 다시 보낸 편지를 읽는 듯하다. 로마서와 친해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최병락

8. 서문에서

p. 10
본 신약 주석 시리즈는 성경의 보화를 캐내는 도구들을 제공하여 성경에서 하나님이 전하시려는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자 쓰였다. 각 권마다 하나님께서 마태, 바울, 요한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도록 구절별로 소개한다. 이 시리즈를 통하여 고대 문서의 역사적 문학적 배경을 이해하여 성경 저자들이 1세기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현대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대다수 주석서들이 보이는 복잡함을 없애고 성경 본문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대부분의 최근 문서들을 읽고 성경 각 권마다 의미와 배경을 이해하는 지식을 총괄하는 주석을 쓰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당시 신약성경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각 성경 본문들을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결정하는 데는 도움이 필요하다. 바울이 로마와 빌립보의 독자들에게 말했던 것을 아는 것도 있지만, 그의 말이 우리에게 어떤 중요성을 지니는지도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 주석의 핵심 내용으로 독자들이 성경 본문에서 현대의 삶에 적용되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9. 본문에서
p. 14-15
로마서의 핵심적인 논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다. 나는 지난 수개월 동안 로마서에 있는 엄청난 진리들을 파헤치면서 누린 놀라움들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나누고, 또한 수많은 곳에서 이루어질 성경 공부 현장에서 나누어지기를 소망한다. 이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칼빈의 말을 빌리고자 한다. “나는 나의 이 로마서 추천이 충분하지 못하여 이 서신의 가치를 흐리게 할까 두렵다 … 누구든지 이 로마서의 지식을 얻으면 성경에 숨겨진 보물들을 알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p. 17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은 로마 교회보다 바울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로마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떤 역사를 지니고 있는지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어떤 이는 베드로가 개척했다고 주장하지만 베드로는 교회가 처음 생성될 무렵에 예루살렘 주변에 주로 있었기에 그 주장은 별로 설득력이 없다. 베드로가 바울과 함께 로마 교회를 개척했다는 주장은 더욱 설득력이 없다.

p. 19
나는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쓴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로마 제국의 서쪽 반에서 인생의 두 번째 장을 시작하도록 인도하심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동쪽으로 향하는 3차 선교 여행에서 안디옥 교회가 파송 교회가 된 것처럼(행13:1-3) 로마 교회가 서쪽 선교 사역에 파송 교회가 되기를 원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로마서는 로마 교회가 바울과 그의 복음에 익숙해지도록 안내하는 편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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