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파라솔 전도 적용 간증- 경북지방회 영강교회 최정민 목사
- 교회진흥원
- 19.01.08
- 1,049
저는 경북지방회 영강교회 최정민목사입니다.
저도 목회한지 벌써 25년째입니다. 교회 부흥을 위해 이것 저것 안해본 전도가 없습니다.
그래도 15년전에 반짝 교회의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건축이 교회 부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건축하는 순간 많은 교인이 떠나고 10여년 동안 교인 20명으로 교회를 지탱했고 교회의 부채로 인해 전도비 한푼도 쓸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전도는 했습니다.
지금껏 많은 교회가 저희 교회와 다름이 없는 일반적인 전도, 전도지 주고, 사탕 주고, 팝콘 주고 사람 만나 주고 퍼주고, 돌아 올때는 빈손으로 돌아 오는 매일 똑같은 형태의 전도 모습이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전도의 불길이 일어났습니다.
지방회 전도부 주관으로 2018년 5월 8일 전도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참석은 저와 아내와 지방회 행사이니 인사차 교회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참석할 때는 늘 똑같은 마음, 요즘 전도가 되나, 부흥이 되나, 해봐라 하는 식, 다 된다해도 우리 교회는 안돼, 그저 지켜 볼 따름이었습니다.
모든 전도 세미나 말 그대로 세미나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세미나는 강사와 강사의 교회의 전도단이 직접 세미나 지역 교회에 와서 직접 현장에서 노방 전도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희와 같았습니다. 다른게 있었습니다. 크게 물질이 투자되는 것없이 한잔의 차로 노방에서 만난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어떤 분은 주소까지 적어 왔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했던 전도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요즘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개인 신상을 전혀 안면이 없는 전도단에게 적어 줄수 있겠는가 그런데 전도단에게는 통했습니다.
그날 전도단이 적어온 명단이 1시간 반 정도 전도했는데 70여명의 명단을 적어 왔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닌가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이교인들을 데리고 문경에서 평택까지 세미나나에 참석후 바로 그 다음주 부터 전도단을 구성하고 전도를 했습니다.
이 세미나가 바로 파라솔 전도입니다, 우리 교단 교회진흥원과 함께 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 전도 세미나입니다.
저희 교회는 3팀의 전도단들이 매주 20여명의 명단을 적어 왔습니다. 지난 주 가장 강추위가 맹위를 떨칠 때도 전도를 나가서 8명의 명단을 적어 왔습니다.
지난해 9월 30일, 8월에 개척된 교회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날도 매우 바람이 많이 불고 춥고 파라솔 날아가고, 보온병 넘어지고, 했지만 우리교회 3팀의 전도단이 50여 명단을 적어 담임 목사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지금 저희 교회는 파라솔 전도와 주께서 예비된 영혼을 보내 주셨는데 10여명이 전도 되어 등록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주일 예배에 35명이 출석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교회의 소원, 목회자의 소원, 영혼 구원하는 것, 파라솔전도 실시해 보세요
교인들이 가장 행복해 합니다. 왜냐면, 지금것 전도는 주고 왔는데 파라솔 전도는 가져 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할 대상자"
또한 주님께서 예비는 영혼이 분명이 만납니다,
목사님 침례교회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놀라운 부흥이 있기를 축볷합니다.
혹시 파라솔 전도에 대하여 문의 사항이 있다면 기어이 답해 드리겠습니다.
경북지방회 영강교회 최정민 목사 010 8582 6652
전도된 새신자 교육하는